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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남-김은혜, 광교 집중유세
송은경 기자 승인 2022.05.23 09:09
-김용남 후보 “광교 교통 문제, 동수원IC 입체화와 광역M버스 증차로 해결하겠다”
-김은혜 후보 "새로 출범한 윤석열 정부가 성공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 달라”

김용남 국민의힘 수원특례시장 후보는 22일 오전 10시 30분 광교산에서 김은혜 경기도지사 후보와 함께 합동 유세를 시작으로 저녁까지 광교 집중유세 일정을 소화했다.
광교산 합동 유세에서 김용남 후보는 “수원 군공항 이전을 올해 안에 확정하겠다”고 하고 “지난 민주당 정권에서 중앙권력과 지방권력, 의회를 모두 장악하고도 전임 민주당 시장이 하지 못했는데, 지금 민주당 후보가 군공항 이전을 하겠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직격 했다.
한편 김용남 후보는 수원의 가장 큰 숙제인 공군비행장 이전, 해 낼 수 있는 적임자는 오직 힘있는 여당 후보 김용남뿐이라고 강조하고, “윤석열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끌어내 반드시 군공항 이전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어 김은혜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경기도는 도지사, 시장, 시도의원 모두 기호 2번을 찍어 새로 출범한 윤석열 정부가 성공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 달라”고 경기도 압승을 호소했다.
오후 5시 김용남 후보는 광교 갤러리아백화점 사거리에서 유세차에 올라 호수공원까지, 광교 전역을 유세차로 돌며 시민들에게 광교 지역 공약을 집중적으로 발표했다.
김 후보는 “광교의 교통 혼잡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동수원IC 입체화를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하고, 광역M버스의 노선 확대와 증차도 약속했다.
또 김 후보는 “광교를 판교보다 나은 경기도의 테헤란로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광교 테크노벨리를 더욱 확대할 수 있도록 교육, 의료, 교통 인프라를 확충하여 IT산업을 기반으로 하는 글로벌기업과 인재들을 더 많이 유치하겠다”고 광교에 대한 큰 플랜을 밝혔다.
또 김용남 후보는 23일 오후 7시 수원 나혜석거리에서 안철수 후보와 합동유세를 갖는다.
이번 김용남 후보와 안철수 후보의 합동유세는 현재 오차범위 내에서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는 수원특례시장 선거에서 보수 결집 효과는 물론 중도층과 젊은층의 표심을 잡겠다는 의도다.
이번 합동유세에서 김 후보는 ‘힘있는 여당 후보’로서의 자신의 강점을 집중적으로 부각시켜 상대 후보인 민주당 이재준 후보와 차별성을 강조할 생각이다.
안 후보 역시 "수원이 다시 경기도의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 능력 있고 준비된 김용남 후보를 당선시켜줄 것을 지지자들에게 호소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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