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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화성시장 당선인 “시민 모두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겠다”

낙화류수 2022. 6. 3. 10:35

정명근 화성시장 당선인 “시민 모두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겠다”

 

김병철 기자 승인 2022.06.02 21:49

 

-시민만 생각하고 시민을 위하는 시장...시민의 말씀을 잘 듣는 시장
-동장 출신 시장의 탄생…경기도 세 번째

정명근 화성시장 당선인

 

공직자 출신으로 6·1 지방선거에 출마한 정명근(57세) 더불어민주당 화성시장 후보가 국민의힘 구혁모(38세) 후보를 물리치고 화성시 시장에 당선됐다.

경기 화성시 선거인수 711,229명 중 투표율 47.3%인 336,736명을 개표한 결과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후보가 53.03%, 국민의힘 구혁모 후보가 46.96%를 특표하여 표차 20,245로 정명근 후보가 당선됐다.

이번 선거에서 권칠승·이원욱·송옥주 의원을 비롯한 국회의원, 시의원의 후원과 지지자들의 응원을 바탕으로 공직 30년의 경험과 국회의원실 민원 전문가로서의 명성을 바탕으로 차분히 시민들의 지지세를 이끌어 당선된 것으로 보인다.

또 농어촌 지역은 배우자와 아들이 선거운동에 나서고, 후보자 본인은 인구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치고 나가는 선거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국민의힘 지지세가 높은 지역에 대한 발 빠른 전략적 대응으로 박빙의 상황에서도 격차를 벌렸다는 것이 캠프 기획통의 분석이다. 동시에 정명근 당선인의 지지세가 높은 지역에 대한 적극적인 유세로 지지세를 이어간 것으로 보인다.

정명근 당선인은 2일 새벽 당선이 확정되자 경기 화성시 병점소재 캠프에서 지지자, 선거운동원들과 함께 당선의 기쁨을 함께했다. 이어 정명근 당선인은 오전 경기 화성시 화산동 소재 현충탑에 헌화 분향했다. 현충탑 참배에는 이원욱 국회의원, 송옥주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당선자가 동행했다.

정 당선인은 “어려운 상황에서 시작한 시장출마를 도와주신 당원, 동지,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몇 개의 산을 넘어 당선되었지만 이제는 시장이라는 책임을 다해야 하는 새로운 산을 맞이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동장 같은 시장, 아저씨 같은 시장이 되고, 특히 거동이 불편한 분이 편안한 화성을 만들겠다”고 말하고. “시민 모두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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