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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독산성포럼, 독산성의 역사적 가치와 정신' 이어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시민공간 조성
송은경 기자 승인 2022.06.29 08:56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시민공간으로 조성

오산 독산성포럼은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고 있는 독산성 일대가 순수한 오산시민을 위한 산책로, 호수공원, 문화복합휴양림 글램핑장, 짚라인, 문화재 전시관 등 전 세대가 즐기는 휴식공간으로 만들어진다고 밝혔다.
독산성은 경기도 오산시 지곳동 독산성에 위치한 산성(독산산성)으로 백제시기에 축조한 토성산성이며, 이후 신리가 돌로 축조한 산성으로 성벽의 길이는 약 3.6km이다. 현재는 400m 정도의 성벽과 4개의 문이 남아있다. 또 내부 유적으로 세마대지, 보적사 전통사찰이 있으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추진 중이다. 또 임진왜란 당시 선조 26년(1593년) 권율장군이 가토 기요마사가 이끄는 왜군을 물리쳤던 곳이다.

오산 독산성포럼(대표 박신원)은 28일 오전 11시 경기 오산시 오산시자원봉사센터 1층 회의실에서 '오산에서 가장 중요한 문화유산인 독산성의 역사적 가치와 정신'을 이어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시민공간으로 조성' 위한 개소식 및 설명회를 개최했다.
포럼 행사에는 박신원 대표(오산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정진홍 오산시문화원장, 남경식 오산향토문화연구소 상임이사 등 이사 7명의 발기인을 비롯 장인수 오산시의회 의장, 송영만 전 도의원, 6·1전국동시지방선거 오산시의회 성길용·전예슬·전도현·송진영·정미섭·조미선 의원 당선인, 각계각층 협의·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박신원 대표는 인사말에서 “오산 시민이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을 멋있게 만들어보는 게 제 인생에 마지막 기회다” 라며 “정치적이 사업이 아닌 오르지 오산 시민을 위한 사업으로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휴식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밝혔다.
한편 오산 독산성포럼은 지난달 14일 발대식을 가졌으며, 오는 8월 비영리사단법인으로 설립 에정이며, 이번 사업추진은 양산동에서 서랑동 일원 230만㎡ 규모의 역사공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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