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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욱 오산시장 4,380일 여정 마무리
송은경 기자, 김유수 기자 승인 2022.07.01 08:54
-지난 12년간의 시장 임기 마치고 오산시민의 한 사람으로 복귀
-"오산의 미래 100년 대업을 위해 전직 시장으로, 시민으로 작은 열정 보탤 것"

곽상욱 오산시장이 동고동락했던 직원 및 시민들의 환송 속에 지난 12년간의 시장 임기를 마치고 오산시민의 한 사람으로 복귀했다.

30일 오후 3시부터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퇴임식에는 곽상욱 시장 내외분 비롯 김영희 오산시의회 부의장, 이권재 오산시장 당선인, 류관진 전 오산시장, 박신원 오산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석정호 오산시불교사암연합회 회장(대각사 주지), 정진홍 문화원 원장, 이기택 오산농협 조합장, 6·1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의회 조용호·김미정 도의원 당선인, 오산시의회 이상복·성길용·전예슬·전도현·조미선 의원 당선인, 한은경 전 오산시의회 의원, 각계각층 협의회·단체장, 내빈 및 직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곽상욱 시장은 4,380일 재임기간 동안 교육 때문에 타지역으로 떠날 수 밖에 없던 오산을 이제는 타지역에서 교육을 위해 찾아오는 최고의 교육도시로 만들었으며 쓰레기가 넘치던 오산천을 청정 생태하천으로 복원했다.
또 이외에도 △오산역환승센터 건립· 분당선연장(기흥~동탄~오산) 확정·오산 동탄간 트램 추진 등 사통팔달 광역교통 인프라 구축 △경기도국민안전체험관·드라마세트장·미니어쳐빌리지·오산문화스포츠센터 등 문화관광체육 인프라 구축 등 굵직한 성과를 남겼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퇴임사에서 “이제 시장직을 내려놔야 할 시간이다. 지난 12년 동안 새롭지 않으면 퇴보하는 것이라 생각하여 매일매일 새로운 각오를 다지며 보냈다. 저의 모든 것을 쏟아부어서 신명 다해 일했으며, 제 삶의 모든 생각은 오산시민이었다.”며 “긴 시간 동안 행정을 맡겨주신 시민 여러분의 위대함에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 시민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들의 땀과 눈물로 함께하지 않았으면 모든 것이 불가능한 일이었다. 여러분과 함께한 여정동안 저에게는 행운 중에 행운이며, 모든 시간이 행복했다. 이제 곽상욱은 12년간의 짐을 내려놓고 이제 보통 시민으로 돌아간다. 모든 것을 받쳐 오산을 이루었던 경험으로 오산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계속할 것이다. 오산의 미래 100년 대업을 위해 전직 시장으로, 시민으로 작은 열정을 보탤 것이다" 라고 밝혔다.

행사는 꿈의 오케스트라, LED 브라스밴드의 식전공연으로 △개식 및 국민의례 △내빈소개(영상) △함께해서 고맙습니다 △드로잉&톡콘서트 '당신의 이름은 꽃이 되었습니다' △4,380일 모든 날 모든 순간 고마웠습니다 △퇴임사 낭독 △감사패 전달 및 꽃다발 증정 △오산찬가 △사진촬영 △환송 '당신을 응원합니다'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민선 8기 제13대 이권재 오산시장 취임식은 7월 1일 오전 10시 30분에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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