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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의회 국민의힘 이상복·조미선 의원, '민주당 횡포·독단' 강력 규탄

낙화류수 2022. 7. 29. 08:49

오산시의회 국민의힘 이상복·조미선 의원, '민주당 횡포·독단' 강력 규탄

 

송은경 기자 승인 2022.07.29 00:42

 

-위원회 구성 관련하여
-도시계획위원 2석 다수당 독식...‘모든 의사일정’ 보이콧

국민의힘 이상복 의원

 

국민의힘 조미선 의원

 

경기 오산시의회 국민의힘 이상복·조미선 의원은 위원회 구성 관련 다수당인 민주당의 횡포와 독단에 항의하는 뜻으로 이후 모든 의사일정을 보이콧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상복·조미선 의원은 “오산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성길용 의장은 협치를 요구하는 소수당 의원들의 목소리를 묵살하고 '오산시 도시계획위원회' 시의원 몫의 위원 2석을 모두 민주당 의원으로 추천했다”며 성토했다.

두 의원은 “민주당이 전반기 의장과 부의장을 독식한 것도 모자라 도시계획위원마저 독식한 것은 이권재 시장의 시정을 발목 잡겠다는 의도로밖에 보이지 않는다.”며 “결국 그들은 오산시민의 행복이 아닌 민주당의 이익을 우선시하는 민낯을 드러낸 것이다.” 라고 직격했다.

또 “시의원 몫의 도시계획위원 자리를 특정 정당이 독식한 것은 최근 10년 이내 찾아볼 수 없는 횡포다.”며 “지난 8대 오산시의회에서도 민주당은 의장·부의장을 차지하긴 했어도 도시계획위원 1석은 국민의힘에 양보한 바 있다.”고 토로했다.

한편 이상복 의원은 “토목 특급 기술자·품질(감리) 특급 기술자 자격을 소지하고 있어 도시계획 분야 전문가인데도 도시계획위원 추천 명단에서 배제됐다.”며 “의장이 협치의 뜻을 보일 때까지 전력을 다해 투쟁하겠다.”고 공식 입장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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