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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물향기시니어합창단 , '22년 포천 세계합창페스티벌&경연대회 금상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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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물향기시니어합창단 , '22년 포천 세계합창페스티벌&경연대회 금상

낙화류수 2022. 8. 3. 11:30

오산 물향기시니어합창단 , '22년 포천 세계합창페스티벌&경연대회 금상

 

김유수 기자 승인 2022.08.03 00:17

 

'22년 포천 세계합창페스티벌&경연대회 시니어 합창 부분 금상 수상(가운데 김옥주 단장) /오산 물향기시니어합창단

 

경기 오산 물향기시니어합창단(이하 합창단)이 지난달 28일 '22년 포천 세계합창페스티벌&경연대회에서 시니어 합창 부분 금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 ‘포천 세계합창페스티벌’은 18개국, 국내 30팀이 참가한 가운데 어린이합창부, 일반합창부, 보편사회합창부, 시니어합창부를 포함한 4개의 부분으로 개최됐다.

합창단은 단장 김옥주 외 35명이 참가해 ‘밀양 아리랑’,  ‘총각타령’를 불러 아름다운 하모니로 무대를 선보였다.

단장 김옥주는 “코로나19로 5월부터 일주일에 하루만 연습이 가능했지만, 매 연습시간 마다 단원들 모두가 함께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이런 영광의 순간이 온 것 같다”며, “이번 대회 수상을 계기로 노후에 합창이라는 즐거움으로 살아가는 단원들에게 용기가 된 것 같아 단장으로서 매우 기뻤다”고 수상소감을 남겼다.

지난 2012년 3월 창단한 합창단은 현재 50명의 단원들로 구성되어 있다. 지난해에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원연합회와 지역 문화원 연합회가 주관하는 ‘2021 실버문화페스티벌-샤이니스타를 찾아라’에서 경기도 1등을 수상한 바 있다. 매년 정기연주회를 개최하여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오산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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